먼저 알아둘 용어
코플래너(coplanar) 전송선 — 신호와 같은 층의 옆 동박까지 전자기 구조에 포함되는 전송선입니다. 배선 폭이 그대로여도 옆 접지의 거리와 연결에 따라 특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W·g·h — W는 배선 폭, g는 배선 가장자리와 같은 층 옆 동박 사이 간격, h는 아래 기준면까지의 유전체 두께입니다. 기판 전체 두께와 h는 다릅니다.
민감도 — 치수가 조금 달라졌을 때 임피던스(impedance) 등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설계값 하나만 계산할 때보다, 제작 오차가 생겨도 목표를 지킬 수 있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배선 폭 기준과 기준면 깊이 기준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2h와 2W는 서로 다른 길이입니다. 차이를 보여 주는 계산 예로 h=0.10 mm, W=0.15 mm라면 2h=0.20 mm이고 1.5~2W=0.225~0.30 mm입니다. 여기서 계산한 수치는 권장 간격이 아닙니다. 기준으로 삼은 길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예입니다.
둘 중 큰 값을 선택했다고 영향 검토가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적층 구조와 목표 임피던스의 허용 오차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일정 간격을 넘으면 영향이 정확히 0이 된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동박 채우기를 갱신하고 구간별 간격을 확인합니다
제작 적층의 h와 재료를 확인한 뒤 동박 채움을 갱신합니다. W·g·동박 두께·마스크(mask) 조건과 옆 동박의 접지 연결을 기록합니다. 좁은 통로나 패드(pad) 근처처럼 g가 달라지는 구간을 표시합니다. 제조 과정에서 경계나 선폭이 바뀐다면 최종 형상도 대조합니다.
실제 단면에 맞는 모델로 변화량을 비교합니다
마이크로스트립(microstrip)(microstrip)이나 코플래너 등 실제 구조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고 채움 전후를 비교합니다. g를 변화시키며 목표 임피던스와 허용 오차에 대한 민감도를 확인합니다. 마스크와 유전체 조건도 계산과 제작이 일치해야 합니다.
긴 균일 구간의 계산만으로 국부 간격 변화나 연결이 끊긴 옆 동박까지 검증되지는 않습니다. 변화가 큰 구간에는 그 구조를 반영한 추가 검토를 수행합니다. 제조용 도면 확정 기록에는 폭뿐 아니라 채움 경계·층별 거리·연결과 비교 결과를 함께 남깁니다.